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갤럭시 S9+ (문단 편집) == 기타 == * 4G [[LTE]]를 주력 이동통신 네트워크로 지원하는 마지막 [[갤럭시 S 시리즈]] 소속 [[스마트폰]]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후속작인 [[갤럭시 S10]] 시리즈부터는 4G [[LTE]]와 함께 5G New Radio를 병행할 것으로 보인다. * 전작인 [[갤럭시 S8+]]에 이어 [[디스플레이]] 내장형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하지 못함에 따라 [[지문인식]] 센서는 여전히 기기 후면에 위치하고 있다. 다만, 전작인 [[갤럭시 S8+]]와는 달리 후면 [[카메라]] 하단으로 위치가 옮겨져서 [[지문인식]] 시 손가락을 후면 [[카메라]] 렌즈에 실수로 접촉하게 된다는 비판 의견을 개선하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 * 전작인 [[갤럭시 S8+]]와 비교할 때 디스플레이 크기는 동일하고 전면 면적은 소폭 감소했지만 기기 두께와 무게가 증가했다. 이는 형제 모델인 [[갤럭시 S9]]도 마찬가지이다.[* 이 때문에 전작인 [[갤럭시 S8+]]와 디스플레이 보호 필름 액세서리가 호환된다고 한다. 다만, 케이스 액세서리의 경우 장착은 가능하지만 후면 카메라 모듈 및 [[지문인식]] 센서와 심장 박동 인식 센서의 위치 문제로 인해 일부러 공용으로 만든 물건이 아니라면 호환되지 않는다.] 이로 인한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309010004695|비판]] 의견도 존재한다.[* 허나 앞서 언급한 카메라 성능 강화, 내구성 강화를 무시해서는 안된다. 전작 [[갤럭시 S8+]]의 가장 아쉬운 부분이 쉽게 화면에 금이 가는 등 약한 내구성이었는데 그것을 확실히 대폭 개선하였다. 거기에 스마트폰 역대 최고수준의 카메라, 새로운 기능 추가까지 생긴건 비슷해도 여러가지로 S8+의 [[상위 호환]]임에는 분명하다.] * AR 이모지 기능을 지원하지만 애플의 애니모티콘과 비교하면 인식률과 재현률이 떨어지는 편이라 구색 맞추기 용이라는 평가가 많다. * 전작인 [[갤럭시 S8+]]와는 달리 USB micro Type-B 단자 → USB Type-C 단자 변환 젠더가 박스 패키징에 포함되지 않았다. * 4K UHD 60 fps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최초의 [[안드로이드(운영체제)|안드로이드]] [[스마트폰]][* [[Apple|애플]]의 [[iPhone]] 시리즈는 [[아이폰 8]] 및 [[아이폰 8 Plus|8 Plus]] 그리고 [[아이폰 X]]부터 이미 지원했다.] 중 하나[* 다른 하나는 형제 모델인 [[갤럭시 S9]]이다.]이다. 사실, [[삼성전자]] 시스템 LSI 사업부는 [[삼성 엑시노스 8]] Octa (8890)부터 이를 지원하는 ISP를 탑재했었으나, 대응하는 [[퀄컴]]의 [[퀄컴 스냅드래곤|스냅드래곤 시리즈]]의 모바일 AP들이 4K UHD 30 fps 동영상 촬영까지만 가능했기 때문에 [[삼성전자]] 무선 사업부는 형평성을 이유로 하향시켰다. 이후 [[퀄컴 스냅드래곤 8]]45 SDM845에 탑재되는 ISP가 4K UHD 60 fps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게 되면서 비로소 실제 기기에 적용되었다. * DxOMark 모바일 카메라 테스트에서 최고점을 얻은 [[Google Pixel 2#s-2.1|Pixel 2]]를 제치고 [[https://www.dxomark.com/samsung-galaxy-s9-plus-review-premium-specs-top-end-performance/|최고점을 기록]]했다고 한다. 다만 약 1개월 뒤인 2018년 3월 27일 기준, 순위가 변동되어 1위를 [[화웨이 P 시리즈#s-2.8.2|P20 Pro]]가 [[https://www.dxomark.com/huawei-p20-pro-camera-review-innovative-technologies-outstanding-results/|기록]]하고 2위를 [[화웨이 P 시리즈#s-2.8.1|P20]]이 [[https://www.dxomark.com/huawei-p20-camera-review-high-end-rounder/|기록]]하면서 3위로 밀려났다. * 통상적으로 한국 [[삼성전자]]는 한국 출시된 기기의 렌더링 이미지 전면에 나온 시계를 기기명에 맞춰서 표기[* 한국 시장 이외의 지역에는 큰 이변이 없지않는한 12시 45분으로 고정되어있다.]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9시 56분으로 표기되어야 하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글로벌 모델과 동일하게 12시 45분으로 표기되었다고 한다. * [[삼성 엑시노스 9 Series]] (9810) 탑재 모델 기준, 동일한 모바일 AP를 탑재한 S9+와 형제 모델인 [[갤럭시 S9]]에서 스케줄러 조정을 이상하게 만들어서 배터리 사용 시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 전례 때문에 3,500 mAh의 배터리라 하더라도 배터리 사용 시간이 크게 증가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고 실제로 [[갤럭시 S9]]의 3,000 mAh에서 딱 500 mAh 증가한 수준인 약 15%의 배터리 사용 시간 개선 효과만 보여준다고 한다. 해상도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3,500 mAh 수준의 배터리를 탑재한 다른 [[스마트폰]]들 보다 상대적으로 배터리 사용 시간이 적어서 아쉽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전작인 [[갤럭시 S8+]]는 동일한 3.500mAh지만 배터리 용량 대비 우수한 배터리 사용시간을 보여준다.] 다만, [[안드로이드 10]] 업그레이드를 통해 전체적인 최적화 수준이 좋아져서 배터리 사용 시간 역시 개선된 것 같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 [[갤럭시 노트8]]나 전작인 [[갤럭시 S8+]]와는 달리 전용 액세서리로 키보드 커버가 존재하지 않는다. * [[갤럭시 S4]]부터 [[갤럭시 S8]]까지 파생 모델로 출시되었던 [[갤럭시 S 시리즈]] 산하 Active 라인업 소속 [[스마트폰]]이 출시되지 않았다. * 기본 탑재 벨소리 및 알림음 중 새롭게 탑재된 음악의 경우 [[SURAN]]이 작업했다고 한다. * [[부르즈 할리파]]에서 티저 영상을 건물 외벽의 LED 디스플레이로 선보인 적이 있다. * 홍채인식 센서, 알림 LED 그리고 홈 버튼 위치의 압력 센서가 탑재된 마지막 [[갤럭시 S 시리즈]] 소속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보인다. 후속작인 [[갤럭시 S10e]] 및 [[갤럭시 S10|S10]] 및 [[갤럭시 S10+|S10+]] & [[갤럭시 S10 5G]]에는 탑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초음파 방식의 [[지문인식]] 센서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되어서 홍채인식 센서를 대체할 수 있고 압력 센서는 위치상 탑재할 수 없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홍채 센서와 알림 LED는 디스플레이가 전면 면적을 거의 다 덮어버리면서 지문인식 센서, 얼굴 인식 카메라, 엣지 라이팅 등으로 대체되었고, 이어폰 잭은 무선 이어폰이 대중화되면서 원가 절감이나 다른 부품을 위한 공간을 남기기 위해 제거된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상단 베젤에 있던 센서들은 [[화면]] 뒤에 숨겨져있다. 이에 대해 초음파 방식의 지문인식 센서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되어서 홍채인식 센서를 대체할 수 있고, 거기에 Infinity-O 방식의 디자인을 위해 제거가 불가피했던 것으로 보인다. 지문 인식을 포기할 수는 없으니...] * 미군에서 전술용 휴대폰으로 사용되고 있다. 스마트 기기에 익숙한 신세대 장병들이 빠른 적응과 강력한 보안 기능도 갖추고 있고 탄도 계산, 고공 낙하, 전술 지도 어플을 활용해 사용하며 통신 기능은 빠져 있다. [[https://www.samsung.com/us/business/solutions/industries/government/tactical-edition/|삼성전자 미국 홈페이지]]에 소개하고 있다. * 같은 [[안드로이드]] 10인 10세대 기기에 업데이트로 적용된 [[One UI]] 2.1이 9세대 기기에는 탑재되지 않을 것이라는 루머가 유력했지만, 2020년 4월 24일, 삼성 맴버스의 한 게시글에 갤럭시 S 시리즈 담당의 S9/노트9 One UI 2.1 업데이트를 위한 최적화 작업중 이라는 답글[* [[파일:SmartSelect_20200424-233520_Samsung Members.jpg|width=400]]]이 달리고, 이후 한국어로도 답글을 하면서 9세대 기기들의 2.1 업데이트가 확실해졌다. 이후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6월달에 업데이트 예정이라고한다. 이후 6월 15일에 업데이트가 완료되었다. * 2020년 8월 5일 진행한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S10 이후 출시되는[* 정확히 말하면 출시 당시부터 안드로이드 9 파이를 탑재한 기종을 의미한다.] 플래그십을 포함한 일부 라인업부터는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3회 보장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https://news.samsung.com/kr/삼성전자-갤럭시-모바일-기기-안드로이드-운영체제|#]] 그러나 2018년에 출시된 이 기종은 하반기 플래그십인 [[갤럭시 노트9]]과 함께 3회 메이저 업데이트 대상에서 빠지게 되었다. 갤럭시 S10은 2022년에 안드로이드 12까지 업그레이드될 예정이지만, S9 시리즈는 2020년에 안드로이드 10에서 지원이 끊기게 되어 안드로이드 11을 적용받지 못한다.[* 출시 당시에도 안드로이드 오레오를 탑재했었기 때문에 삼성전자가 3회 업데이트를 해주는 조건에 충족하지 않는다.] * 이 스마트폰이 [[갤럭시 S 시리즈]] 중 유일하게 파생형이 없는 모델이다. 액티브 모델 등의 파생형이 존재하지 않는다. * 램과 메모리 용량만 제외하면 보급형들보다 나은 성능[* 스냅드래곤 765G와 비등비등한 성능이다. 아이폰의 경우 X보다 높은 성능으로, 웬만한 고사양 게임들은 약간의 옵션 타협만 해 주면 60 프레임 고정으로 구동이 가능할 정도.]과 1440p로 선명한 디스플레이와 OIS가 들어가고 센서 성능이 상당한 카메라 덕분에 보급형 스마트폰의 수요를 S9+의 중고 기기가 잠식하고 있다는 의견이 존재한다. 특히 갤럭시 중에 스피커 품질에 대한 평가는 폴드 시리즈를 제외한 기기들중에 2022년 기준 아직도 최상위권에 뽑을 정도로 평가가 있으니 말 다했다. 당장 갤럭시 중 저가형 모델에 속하는 [[갤럭시 A12]][* 물론 이 녀석의 정신 나간 사양 책정도 한 몫을 했다. 2021년에 나온 스마트폰이지만, 2017년에 출시된 [[갤럭시 A5(2017)]]과 비교해야 할 AP에, 램은 규격을 한 등급 '''깎아먹혔고'''(LPDDR4에서 LPDDR3 규격으로 너프. 물론 A12에는 가상 램 기능이 공식적으로 추가되었지만, A5 2017에서도 서드파티 프로그램을 이용해 가상 램을 4GB 확장할 수 있으니 엄연한 A12의 단점으로 볼 수 있다. 방수 기능도 빠지고(IP68에서 방수 규격이 '''아예 사라짐.'''), 삼성의 킬러 기능이라고도 할 수 있는 '''[[삼성 페이]]''' 또한 A5 2017에는 존재했지만 A12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갤럭시 A7(2018)|C-타입 커넥터를 빼지 않은 게]] 불행 중 다행일 수준.) 후면 소재 또한 플라스틱으로 너프를 먹었다.][* 물론 이건 비단 A12만의 잘못이 아닌, 원가절감을 위해 소위 '글라스틱', 즉 플라스틱을 플래그쉽 라인업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최근 삼성전자의 행보 또한 잘못이다. A5 2017을 판매하던 2017년이 가장 중, 보급형에 신경을 많이 쓰던 시절이였기 때문에 A 시리즈는 후면에 유리, J 시리즈는 풀메탈을 사용했던 것이다. 2021년의 경우 A72마저 플라스틱 프레임을 사용하는 중이다.]를 보더라도 출고가 기준 275,000원대인데, S9+와의 가격차가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S9+가 배터리와 OS 버전을 제외한 모든 면에서 유리하다. 카메라 개수의 차이가 있지만, 광각을 포함한 모든 A12의 카메라는 갤럭시 S9+의 광각 카메라에 비할 바가 되지 못한다. 중고 가격대가 10만원 중후반대로 떨어졌고, 홍채 인식 센서가 탑재된 마지막 모델이자 얼굴 인식과 동시에 사용이 가능한 인텔리전트 스캔 기능[* 마스크를 끼거나 광량이 충분하지 않다고 인식되는 상황에서는 홍채 인식으로, 광량이 충분하고 얼굴이 인식될 수 있는 경우에는 얼굴 인식으로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 빠르게 잠금 해제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 들어간 3개의 모델 중 하나[* 다른 모델은 형제 모델인 [[갤럭시 S9]]과 동 세대 노트인 [[갤럭시 노트9]]이다.]이다. 참고로 홍채 인식 센서 자체는 [[갤럭시 노트7]]과 [[갤럭시 S8]]부터 들어갔지만, S9와 노트9만 인텔리전트 스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센서 역시 S9+는 플래그십 모델인지라 온도 센서를 제외한 모든 게 탑재된 반면, A12의 경우 그 흔한 지자계 센서 하나 없을 정도로[* 2013년에 비슷한 포지션으로 나왔던 [[갤럭시 영 시리즈]]에도 들어있었던 센서이다. 삼성의 심각한 원가절감 수준을 드러내는 선택.] 존재해서는 안 될 기기라는 평. 하지만 안타깝게도 더 이상의 안드로이드 버전 업데이트(메이저 업데이트)는 없어 One UI 2.5까지만 쓸 수 있고, 때문에 3.0/4.0 이상부터 지원하는 RAM Plus 등의 기능은 이용할 수 없다.[* 다만, 하드코어한 게임을 돌리지 않는 이상 웹서핑, 영상 시청 등 전천후로 사용하기 좋은 기기 중 하나다. 기기 자체 내구성도 좋아 중장년층, 노년층에서의 선호도가 매우 높은 편. 실제로 출시 4년이 지난 2022년 현재에도 지하철 등 대중교통에서 중장년층 S9+ 사용자들을 쉽게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